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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스톤사용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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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81회 작성일 21-01-18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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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임스톤 시공시 지면과 맡닿는 부분은 반드시 화강석 사용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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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부분의 습기가 올라와 젖어 있으면 이끼나 오염이 쉽게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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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석 띠장은 폭을 300mm미만이 미관상 좋아 보입니다.>

 

 

    

2. 천연라임스톤은 고품질의 발수제 사용을 권장합니다. 


  

 

<발수제 사용시 주의점>

​- 본 발수제는 노루페인트 대리점(로드샵)에는 판매하지 않고  노루페인트 본사에서만 취급, 판매 하고 있으니 아래에서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정확한 발수제 사용을 하기 위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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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발수제 개발 담당 팀장>

  

- 발수제가 천연라임스톤 특유의 산뜻한 칼라를 변색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 발수제의 발수력이 오랜기간 유지가 되어야 합니다. 유럽의 고품질의 발수제의 경우 약 20년간 발수력이 지속됩니다. 국내 대다수 제품의 경우 KCL 에서 발행하는 시험성적표를 가지고 있지만 시험을 통과한 제품은 많지 않으며 통과한 제품은 10년 이상의 발수력을 지닙니다.

- 에이스 석재는 현재 비앙코벨로, 소사레토, 참베이지 3종을 고품질 발수제를 사용하여 제품을 들여오고 있습니다.

3. 라임스톤은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좋아집니다.

 

라임스톤 시간이 지날수록 이색진 부분의 차이가 줄어들며, 통일감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공기와 자외선에 의해 지저분하고 탁한 부분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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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광고내 등장하는 납품한 라임스톤건물> 



 <​처음 1~3초 와 22~24초에 등장하는 건물입니다.>

 

 

4. 건물 외벽에는 화강석과 라임스톤, 샌드스톤,​ 현무암 등이 사용 가능합니다.


- 대리석은 해외에서 외벽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국내 일부에서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 최근 수요량이 증가하고 있는 이집트산 써니베이지, 벤자민, 판테온 등의 대리석은 1년 혹은 2년등 해가 지날수록 자외선으로 인해 탈색 및 변색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대리석에 염산을 부어 표면마감 방식인 엔틱 또는 브러쉬 마감한 대리석을 외장재로 사용하는데 이렇게 할 경우 탈,변색현상은 감소하는 편이나 염산으로 인해 석재의 약한 결, 부분에 균열(크랙)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판테온' 이라는 석재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대리석이 이런 문제가 있고 이로 인해 해외에서는 대리석을 외벽으로 사용하지 않고 대신 천연라임스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천연라임스톤은 중세유럽 이전부터 사용을 많이 한 검증된 외장용 석자재 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색의 변화가 없고 건축용으로 필요로 하는 강도와 내구성을 지녔으며, 천연라임스톤 특유의 질감과 아름다운 색으로 최근 국내에서 많은 관심과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5-21 11:36:43 화이트 라임스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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